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케빈 내시 (문단 편집) === WCW 활동 (1990~1992) === 조디 해밀턴으로부터 훈련을 받고 1990년 마스터 블래스터즈라는 태그팀의 일원인 '스틸'로 WCW에 데뷔하지만 1991년 팀이 해체됨에 따라 오즈의 마법사에서 컨셉을 가져온 캐릭터 '오즈'로 싱글 활동을 시작한다. 케빈 설리번을 매니저로 두고 상당한 푸시를 받았지만 별다른 반응을 얻지 못하자 1992년에는 '비니 베가스'라는 캐릭터로 일신, 거구 레슬러들의 스테이블인 하프톤 오브 홀리 헬에 들어가서 활동했고 이 또한 얼마 못 가서 해체됐다. [[다이아몬드 댈러스 페이지]]의 스테이블인 다이아몬드 마인으로 적을 옮겼으나 이마저도 얼마 가지 않아 와해되고, DDP와 베가스 커넥션이라는 태그팀으로 활동했지만 또 해체돼버린다. 이렇게 잦은 기믹의 변경과 태그팀, 스테이블의 해체로 우왕좌왕하던 끝에 결국 WCW를 떠난다. [youtube(r3OHhrX1AW4)] 커리어 희대의 흑역사 오즈. 같이 나오는 대마법사가 바로 케빈 설리번이다. [[파일:external/whatistheexcel.com/3846%20-%20kevin_nash%20oz%20wcw.png]] [[파일:external/i136.photobucket.com/oz.jpg]] 이렇게 캐릭터 상품도 나왔었다. 후술에 나오는 경기 스타일과는 달리 이 당시에는 아직 나이도 젊었었고 몸상태도 한국팬들이 흔히 아는 그런 하품만 해도 터질거 같은 유리몸 시절은 아니었던지라 나름대로 힘이 있는 경기를 보이기도 했다. 이 기믹일 때 쓰던 피니시는 캐너디언 백브레이커 자세로 상대를 한쪽 어깨에 짊어진 뒤, 빙글빙글 돈 다음 내던져버리는 '오즈 트위스터'. 사용 후에는 한쪽 발로 상대를 밟는 거만한 핀 자세로 마무리했다. 오즈로 활동하던 시절부터 [[스캇 홀]]과 태그팀을 구성하며 인연을 맺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